은혜나눔
[2019 불철주야 특별밤부흥회] 셋째날 은혜나눔
- 셋째날 은혜나눔
하나님의 택정함을 받은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빛되신 주님을 전하며 주님께 가는 그 날, 기쁨의 면류관을 쓰고 모두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양영주 집사 9월25일 수요일 l [이건영 목사] 인천 제2교회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는 천국과 지옥이 우리의 의식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확실한 곳임을 다시 깨닫고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에게 용기내어 전하겠습니다.
- 강연옥 9월25일 수요일 l [이건영 목사] 인천 제2교회
네세는 의식의 세계이며 그 내세는 미지의 세계로서, 보거나 만지지 아니하고 믿는 믿음으로, 확신을 가져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오치세 9월25일 수요일 l [이건영 목사] 인천 제2교회
그들에게 동화되었던 것들 회개합니다
- 권양호 9월25일 수요일 l [이건영 목사] 인천 제2교회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는 천국과 지옥이 우리의 의식으로 보고 느낄수 있는 확실한 곳임을 다시 깨닫고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에게 용기내어 전하겠습니다.
- 강연옥 9월25일 수요일 l [이건영 목사] 인천 제2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