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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나눔

  • 관리자
  • 2019. 09. 28
  • 138

 

 - 넷째날 은혜나눔

 

내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아내와 자녀들에게 묻은 티끌만 보아왔습니다. 주님이. 교회를 사랑하듯이 아내와 자녀들을 사랑하며 아끼는 가장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 노네임 9월26일 목요일 l [개그우먼 이성미]

 

율법을 가르치는 바리새인 같은 엄마였습니다 늘 주안에서 반듯하게 잘 키워야한다는 생각에 자녀를 이해하기 보다는 더 아프게 했던 부끄러운 내 자신이 보였습니다 자녀를 안고 기도하며 서로 마음이 전해져 용서하고 회개하였고 주님은 우리 가정을 만지시고 회복시키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임세화 9월26일 목요일 l [개그우먼 이성미]

 

나의 아픔과 질고의 훈련을 통해 아픔 가운데 있는 형제를 사랑으로 품고 기도하며, 치유된 참 치유자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 류순희 9월26일 목요일 l [개그우먼 이성미]

 

결국...바뀌어야 하는건 나자신이다. 하지만 쉽게 바뀌지 않는다. 신앙생활로 인해 조금씩 생각이 변화하니 남편에 대한 모든것이 고마움으로 크게 다가왔다.제 생각을 변화시켜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윤혜영 9월26일 목요일 l [개그우먼 이성미]

 

중딩씨 델구가기가어려웠는데 성령님이 함께하시는듯요 그자리까지 인도하시는것도~ 수학100점 맞아온것보다도 더기쁘네요~~^^ 자식을 우상으로 섬기고사는 삶이 아니었나 고백해봅니다 아낌없이 드릴수있는 삶 살수있도록 기도합니다~

- 김보건 9월26일 목요일 l [개그우먼 이성미]

 

내일 눈을 뜨게하시는 분은 하나님. 예수 안에서 내가변화되면,얼굴도,자녀도 주변도 변한다는 말에 공감했습니다.하나님뜻을 품고 욕심부리기보단 나를 들여다보고 나를 드리는,나를 가져다쓰시기를 기도합니다 . 자녀들이 ,또한 우리 모두가 우주만물을 지으신 분이 내아버지이심을 믿고,애쓰고,알아가고,무릎꿇어 기도하고,감사히,당당히 나아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축복을 받고,주님을 예비하는 통로가 될 것을 믿습니다.변화와 기억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 이미영 집사 9월26일 목요일 l [개그우먼 이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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