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2019불철주야 특별밤부흥회] 둘째날 '시은소' 삼행시
- 둘째날 삼행시
서명희
시: 간이 흐르고 흘러
은: 혜의 물결이 넘쳐 흐를때
소: 중한 오늘의 특새가 기억날거야
정준기 집사
시: 은소의 불철주야 특밤이 우리를 맞이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찬미하는 시인이 되려하네..
은: 혜의 찬송은 성도들의 가슴에서 밀려나오는 감사와 기쁨의 음파이려니..
소: 망은 모인 이들의 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지고 은혜는 넘쳐 모두를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네..
김선례
시: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은: 은혜는 창대하였고♡
소: 소망은 더욱 창대하리라♡
박혜림
시: 시간에 쫓겨 사는 삶 보단
은: 은혜를 알며 사는 삶이 되길
소: 소망합니다
권오승
시 :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영광을 나타내신 하나님
은 : 은혜의 보좌 시은소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낸다는
소 : 소문과 칭찬이 자자한 그런 교회와 성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김학천
시: 시간 없다 핑계대지말고
은: 은혜받고 성령충만하여
소: 소문내어 전도하자
권양호
시: 시방 머시 중헌디
은: 은혜의 특밤이 중하재
소: 소로소로 특밤 예배하러가세
강모인
시: 은소교회는 내 교회입니다.
은: 혜 안에서 하나된 시은소교회는 우리들의 교회입니다.
소: 망을 품고 사랑으로 섬기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시은소교회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이경립 장로
시: 은소는 내교회 우리교회 하나님의 교회,
은: 혜가 넘치는 시은소는 내교회 우리교회 하나님의 교회 ,
소: 망과 사랑이 넘치는 시은소는 내교회 우리교회 하나님의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