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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나눔

  • 관리자
  • 2019. 03. 02
  • 189

 - 다섯째날 은혜나눔

 

3월의 첫날 불철주야 특새 마지막 날~청소년들과 기뎅데이^^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한

아브라함과 처절히 순종한 이삭..

성경의 그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독생자를 죽이시기까지

미련한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눈물의 절규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순종이 하나님 언약의 조건이 아니었는데... 왜 감히 제 작은 자아가 자꾸만 끼어들까요...?

그럼에도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

결국 하나님 때문에.. 미워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넘어져도 일이설 수 있습니다...

힘들어도 기다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이 불철주야 특새를타고... 봄 비처럼 살포시 나의 마음을 적십니다 ....^^♡♡

- 최종희 권사

 

기쁨이 넘치는 교회의

대명사인 시은소교회로 오세요

오늘 넘 은혜로운 시간이었어요

말씀도 좋았지만

자녀를 위한 기도시간에 권사님, 집사님들께서 한마음으로 시은소의 자녀들을위해 눈물로 기도해 주시는 모습에 뭉클해지고 믿음의 선배들의 귀한 모습을

본받아야 겠다는 다짐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시은소에서 함께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 이정옥 집사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나님이 사랑하시는데

잘생기든 못생기든 있든 없든 맘에 들든 안들든

얽혀진들 어떠하리

하나님이 사랑하시는데

우리도 이같이 얽혀서

하나님 사랑 누리리라

- 강민경집사

 

'네가 나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느냐?'고 묻지 않으시고

하나님 사랑을 의심하며 아무 것도 못 해도 '그럼에도 너를 사랑한다''내가 너를 사랑해서 내 아들을 주었다'고 내 귀에 속삭여 주시는 하나님! 

이삭을 바쳐야 하는 아브라함의 고통스런 마음을 보시고, 나를 구원하시려고

독생자를 십자가에 죽게 해야할 고통에 슬피 우셨을 하나님!

날 위해 주신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 사랑을 알겠습니다.

큰 축복을 원해서가 아니라

그 사랑에 대한 반응으로 헌신하겠습니다.

- 류순희 권사

 

백세에 얻은 독자 이삭을 번제물로 드려야하는 아브라함의 마음이 독생자 예수님을 죽이셔야만 했던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었음을,

이삭의 순종이 십자가를 지셔야만 했던 예수님의 순종으로 풀어주신 목사님의 말씀이 마음 깊이 다가왔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독자 예수를 내어주신-을 생각한다면 결코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효숙아!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조용히 눈을 감고 그 사랑을 느껴보렴!~'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오늘도 감격합니다

- 손효숙 권사

 

이제까지 제가 알았던 요셉은 단지 온갖 어려움을 딛고 국무총리가된것이 나에게도 동기부여갇된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31일이아침에 저의 생각이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아~이게 아니었구나 하고 무릎을 첬습니다.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오직 하나뿐인 독생자예수님을 보내주신 사랑 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사랑.너무나도 감사하고감사했습니다

나에게 당장 앞에 큰 기적이 없을지라도 하나님자녀로 그렇게 살고싶습니다.오늘도 출근 했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찬 새벽 바람이었지만 감사했습니다.아멘

- 임재구 집사님

 

고통 가운데 있을때는 주님이 날 버린것 처럼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 그 가운데서 날 지키시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같이 울어 주셨던 주님의 사랑을 기억 합니다.

그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전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 배종미집사

 

요번 특새 기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자녀들의 학기가 시작되기 전 신학기를 기도로 준비 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단 위에 서 있는 자녀들의 모습,

쑥쓰러워 그냥 자리에 있는 자녀들,

어떠한 모습으로 있든지 피곤하지만 교회에 나와져 있는 자녀들을 보고 그냥 마음이 너무 찡하고 이쁘고 기뻤습니다. 자녀를 바라볼 때 느끼는

그 사랑의 마음을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그렇게 기쁘게 바라보고 계시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지막 날인 오늘 새벽예배 제목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또 다른 관점에서의 하나님의 사랑을...

아직도 힘들고 버거운 삶이지만,

내가 잘 하지못해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 박추화 집사

 

오랫동안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해 고난의 삶을 주신 하나님을 원망도 했지만 사랑이신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생명주셔서 이땅에 살게 하심을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배금자 권사

 

"내가 너를 사랑해서, 내 아들 사랑하는 독자 예수를 너에게 주었다"

이 말씀을 듣고 지난 1년동안 수없이 질문하고 아파했던 것들도 하나님의 아픈 사랑이었음을 깨닫고 멈출 수 없는 눈물과 흐느낌이 저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너무도 힘들고 아팠던 마음이 위로 받고 내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공석희 장로

 

기도하며 특별하게 준비해주신 2019특새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정성과 섬김이 많이 느껴지는 특새에

감동했습니다.

성도로서 시은소에서 사랑받고 있구나!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효경 집사

 

아브라함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이삭의 순종을 통해 예수님께서 죄인된 우리를 위해 하나님앞에 순종으로 자신을 내어주신 사랑을 가슴깊이 깨달아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어떤 고난이나 역경이 내 삶에 주어진다 할지라도 주님의 선하신 계획과 뜻을 알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말씀 "내가 너를 사랑한다" 이 말씀 하나로 모든 어려움도 이겨내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에 품어 늘 승리하는 저와 시은소교회 성도님들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김미순 집사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무한사랑을 통해 사랑받은자로서 하나님의 눈길이 머무시는 곳에 제가 있길 바라며 사랑을 나누는 삶이되길 기도합니다.

- 윤혜영 집사

 

아직도 알지 못하여 마음이 둔하고 듣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하는 나에게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고 계산하지 않으시고 판단하지 않으시며

오랜 기다림과 바라보고 계심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내가 너를 사랑하여 내 아들을 주었다" 는 강사 목사님의 음성은

가장 큰 사랑이었고, 가슴 저 깊은 곳의 눈물이고 감사였습니다.

우리의 삶은 사랑이 시작이고 완성임을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는 못난이의 모습이지만,

주님! 이 못난이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하모니를 끝까지 연주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양영주 집사

 

독생자 예수님의 십자가 순종을

보며 가슴 찢기는 아픔으로 내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이 모든 것들이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내가 서 있는 이땅의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바라보며

아버지의 사랑을 흘려보내겠습니다

- 임세화 집사

 

불철주야 5일동안 하나님의사랑을 듬뿍 받는한주였습니다

눈이 번쩍 뜨여서 일어나 나가게 된새벽기도 우연히 만난 홍선영자매님을 태우고 가야한다는생각에 더일찍준비해서 기쁜마음으로 서로 독려하며 안전하게 잘 다녀올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마지막 예배였는데 저희 집 아이들과 홍선영 자매님 아이들 모두 참석할 수 있어서 또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크셔서 시은소 중고등학교 청소년부가 강대상에서 기도안수를 받는데 저도 모르게 벅차 오르는마음과 눈물이 나더라구요.

힘들고 더딘 시간이 가는 것처럼 힘든 시기이지만 잘 견뎌서 그들이 꿈꾸는 모든 목표가 이루어지고 각 학교 지표대로 울 아이들이 그 곳 학교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길 기도합니다.

기대어묵(기뎅정말 맛있었습니다.기가막힌 기뎅 맛으로 불철주야에서 만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끝이아니라 시작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기도하는 어머니 주님 잘 섬기는 성도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 김보건 집사

 

아브라함이 자신의 아들을 하나님께 바치기위해 밤새도록 고민했을 그 심정을 생각해 보니,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독생자를 대속하여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정선지 집사

 

하나님은 사랑의 원인이지,비교의 대상이 아니다.누구를 더 사랑하느냐가 아니라,독생자를 주신 그 심정으로까지의 사랑을 주신 것을

잊지않고 주어진 모든일에 자발적인 성실함과 기쁨으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믿음의 가정열매를 기대하며..

- 이미영 집사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하여주심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넘어지고 약하지만 주님께 의지하고 기대하며 감사찬양으로 나아갑니다

-이경숙 집사

 

''하나님의 깊고 넓은 그 크신 사랑 전하는 자로 살겠습니다~"

- 이희란 권사

 

 

- 다섯째날 현장스케치

 

 오필환 집사

청소년 사역 팀이 분홍색 하트를 크게 가슴에 달고 안내해 주시는 모습에 가슴이 심쿵했습니다. 그 심쿵한 가슴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 나 사랑하니?가 아니라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한다. 내 아들을 주기까지 이렇게 사랑한다는 하나님의 고백이 가슴에 깊이 박힙니다.

 

 김경심 집사

할렐루야!

특새를 위해서 미약하나마 하나님께 간구하는 신음소리에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입구에 들어설 때 주차봉사하시는 장로님, 집사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처음 예배부터 마지막 예배까지 어느 것 하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었으며 첫 시간, 찬양과 말씀을 봉독하는 순간부터 은혜의 강물이 넘쳐흐름을 느꼈고 모든 시간 시간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강명옥 전도사님의 말씀을 통해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주의 성전이 회복되며 개인과 가정, 나라 이 민족을 회복시키실 주님을 기대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찬양 중에 임하신 주님. ! 신실하신 주님!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고 포기하지도 않으시며 떠나지도 않으신다는 약속의 찬양가운데 지금껏 인도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때를 따라 베푸시는 은혜 죽은 자를 살리시는 주님~! 저에게 주시는 메시지에 새 힘을 얻습니다. 충만한 은혜를 부으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일평생 주님 바라보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김미순 집사

아브라함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이삭의 순종을 통해 예수님께서 죄인 된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앞에 순종으로 자신을 내어주신 사랑을 가슴깊이 깨달아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내 삶에 주어진다 할지라도 주님의 선하신 계획과 뜻이 있음을 알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말씀 "내가 너를 사랑한다" 이 말씀 하나로 모든 어려움도 이겨내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에 품어 늘 승리하는 저와 시은소교회 성도님들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전미영 집사

오늘 본문의 사건을 오늘말씀을 듣기 전까지는 아브라함의 순종을 시험하는 것으로만 받아들였었고 '나는 아들까지 드리지 못하는 믿음 연약한 자인데 어떻하나' 하나님 앞에 죄스러운 마음뿐이었습니다. 강사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이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큰 고통과 희생이며 가슴앓인 일이셨는지, 그렇게 하심으로 나를 살리신 그 사랑을 깨닫게 되는 소중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청소년사역팀 아이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길 바래봅니다.

 

 김진희 집사

불철주야 특새 동안 기존에 알았던 얄팍한 성경지식을 다시금 리뉴얼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열매를 맺음이 나와 나의 가족만의 배부름을 의미하는 형통함이 아니라 나의 열매로 주변사람들에게 나눔을 베풀 수 있다는 것이 진정한 형통함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이 주님의 사랑을 받기위한 조건이 아니라 양자 된 우리를 위해 둘째 아담까지도 내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시려는 지극히 계획하신 일임을 알게 되어 종일토록 가슴이 뭉쿨해지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이채은 청년

, 우리 가족, 우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를 보내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왜 이런 고난을 주시나.. 우리를 심판하시는 걸까 생각하며 하나님을 의심하고 원망했던 지난 시간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 평생 기억하고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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