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닫기

은혜나눔

  • 관리자
  • 2019. 02. 26
  • 170

 

-둘째날 은혜나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새벽의 상쾌함을 맛보며, 축복의 샘물인 성전을 향하는 발걸음이 기쁨으로 충만함을 느낍니다. 항상 마음의 짐으로 출근길 핸드백을 채우던 성경책이 이제 나의 어리석음을 깨워 마음을 채우고, 나의 삶이 주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는 날들 되며, 말씀이 나의 기쁨이고, 행복이라고 담대히 고백하는 내가 되길 소망합니다.

노성자 집사

 

말씀을 들으며 행복했습니다. 하나님과 말씀을 사모하여 말씀을 읽고, 듣고, 배우고, 묵상하고, 적용하며 실천하는 행복한 삶을 기대하며 설렘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강모인 장로

 

은혜의보좌 시은소에서 복의근원되신 하나님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늘 사모하는맘으로 성경책을 늘가까이함으로 아이들과도

말씀읽는 훈련을 시키도록 해야겠어요.

주님말씀으로 아이들과소통하며 깨닫게하실줄을믿고

불철주야 끝나는 그시간까지 온가족이 함께참여하기를 소망합니다~~

-김보건 집사

 

말씀은 수술용 칼과 같아 내 삶을 변화시키고 진정한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말씀이 살아있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시은소 교회가 되고 말씀으로 든든히 세워져 주님의 계보를 잇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임세화 집사

 

늘 나는 마르다인가 마리아인가를 고민하게된다.교회에서 맡은 직분과 사역을 job으로

여기는것이 아닌가 하는..오늘 새벽에 주신 말씀으로 교회에서 받고 누려야 하는 기쁨은 말씀의

기쁨임을 다시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큰 기쁨과 행복을 만드는 내가 되길 소망한다.

-전미영집사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시대와 지역과 인종과 종교를 초월하여

흑암의 권세에 사로 잡혀있는 영혼을 자유케 하시는 은혜가 있음을 다시한번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채운석 장로

 

새벽을 깨우고 순장님들의 헌신과 섬김으로 더 큰 은혜로운 예배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경립 장로

 

 

성경말씀이 내 삶의 기쁨이요 행복이길 원합니다주의 말씀을 깨우쳐 들을귀를 열고 듣게하시고

들음을 삶에서 행하며 살도록 인도해주세요.큐티의 말씀으로 하루를 여는 시간 또한 감사합니다.

-윤혜영 집사

 

지금의 성경이 나오기까지 생명을 걸고 말씀을 바르게 번역하신 분들과 이 땅에 복음을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매일 말씀을 읽었는데 이것이 바로 행복한 사람임을 다시 깨닫게 해주셔서 오늘은 더 행복합니다.

-손효숙 권사

 

예전에 성경을 읽기조차 어려웠던 성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 우리에게 주신 성경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느꼈습니다.

말씀에 소망을 가지고 말씀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며 나아가는 삶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심현주 집사

 

세상사는 사람들의 행복은 '성공'이지만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행복을 느끼는 복된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김진문성도

 

주님 말씀의가치를 아는 진정한 제자이고 싶습니다.

주님 말씀의즐거움을 아는 진정한 행복자이고 싶습니다.

주님 말씀은 내발에 등이고 내길에 빛입니다 아멘.

-강숙집사

 

숙제와 부담감으로 읽던 성경 말씀이 꿀송이 같이 달콤한 말씀으로 살아나고

말씀이 없던 사역의 포만감에서 벗어나 주님 발치아래 앉아 말씀의 기쁨을 누리는 복된 사람!

! 행복이여!

-류순희 권사

 

'신앙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라는 말씀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하고 말씀을 소홀히 하는 나의 삶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가정의 근간으로 세우고 다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김미나 집사

 

나의 생각이, 나의 마음이 주님이 원치않는 길로 가더라도

주님은 여전히 나를 부르시고 우리를 기다리시는 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오늘 우리가 있습니다.  "복음을 빼았기지 않는 프로테스탄트 신앙을 따라

말씀을 품에 안고 오늘을 시작합니다

-양영주 집사

 

새벽 말씀을 듣고 "지금까지 내가 교회에 다니는 참 기쁨이 어디에 있을까?"

쉽게 대답할 수 없을 것 같은데.. ..나에게 많은 숙제를 안고 집에 돌아와 출근하여 지금까지도 생각해 봅니다.

얼마나 말씀을 사모하고, 예배를 사모 하였는지말씀으로 참 기쁨과 감사함으로 사역을 하였는지?

교회 사역에 열심히 참여하여 남에게 인정받으면서 기쁨을 느끼지 않았는지?

말씀 중심으로 살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2019년 다시금 성경을 품안에 품어 꺼내 읽고, 말씀 안에 참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공석희 장로

 

정중한 인사와 밝은 미소, 빨간티와 하트봉으로 서로 간의 은혜를 축복, 또한.새벽을 이기고 오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뽑기 이벤트가 행해지는. 안내 사역의 수고에서 부터, 불철주야 둘쨋날(19.02.26)의 부흥 또한 기대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경청하듯이, 마침, 앞자리에 앉게 되었고, 복있는 사람은 주님의 말씀의

가치를 알고 ,주야로 묵상하며, 일상에서 기쁘게 살아가는 사람이며,''내 주의 강한 성 ''되심의 놀라운 말씀의 능력과

경험을 갖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시편1:1-2) 강사이신, 임종구목사님(푸른초장교회)으로부터 듣게 될 때, 중세암흑기 거쳐,

프르테스타찌오,마틴루터(언어수정;면죄->회개)를 거쳐 우리 눈앞에 놓이게 되기까지의 성경의 과정과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 절이게 깨닫고,..''우물가의 여인''찬양 중에 ''내게로 와서 생수를 마셔라'''친구여 돌아오라~주님 곁으로~.

주님, 너를 반겨 안아 주시리가사에 마음에 스쳐가는 많은 이들이 있었고, 눈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 힘 아니고, 권능의 말씀으로좀더 진솔하게 주께로 가까이 살아가겠습니다.놀랍고 귀한 일들이 말씀을 담은 우리 안에서 펼쳐지고,

주께 영광되는 일들에 우리가 사용, 쓰여지기에 합당하게 만들어질 것을 믿습니다.

시은소교회의 2019.불철주야 새벽기도로 찬양 말씀으로 모두가 깨어 회복, 부흥되기를 행복하기를 기대합니다.

-이미영 집사

 

주여! 회개합니다

너무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들을 수있고 볼 수있고 전파할 수있는 능력의 말씀을

제 삶의 중심에 놓지 못하고  이 세상의 헛된 것에 더 치우친 저의 욕심과 교만을 회개합니다.

모든 헌신 위에 말씀을 더하여 주셔서 주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김경심 집사

 
 

-둘째날 현장 스케치 

 

김민구 집사

이른 새벽 눈을 떠 고요한 도시를 가로질러 예배당에 왔다. 말씀의 가치와 능력, 말씀으로 인해 행복한 삶의 메시지를 받고 찬양 드림의 기쁨을 받고, 교역자님들의 헌신과 격려의 바나나를 받았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감사뿐인 하루를 시작하는 기쁨 속에 출근길을 나선다. 주여,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혜를 주시옵소서하는 기도를 드리며!! 오늘도 삶의 간증이 가득 넘치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 윤미선 집

1) 하나님을 기대하며 둘째 날 새벽도 마음을 열며 교회로 향했다. 교회 외벽에 크게 붙어있는 '불철주야' 현수막이 광교지역을 깨우는 듯 빛나고 있었다. 주차를 하고 본당을 향한 발걸음 앞에 환하게 반겨주시는 집사님 장로님 목사님들을 보며 나의 마음이 더욱 밝아졌다.

 

2)자리에 앉아 찬양목사님의 멘트 (“오늘도 우리를 만나주옵소서”)로 기도하며 주님을 경배했다.

 

3)이어 강사 목사님의 '신앙과 성경' 이란 제목으로 우리가 얼마나 말씀을 가까이하며 살아가야하는지, 능력은 말씀에 있음을 다시금 새기며 행복한 하루를 열었다.

 

4)이어 담임 목사님 기도 인도하심에 따라 '듣는 귀에서 머물지 않고 결단하는 마음, 말씀에 반응하며 말씀이 기쁨이 되는 가정, 교회, 민족이 되길 간절히 기도하며 원로 목사님의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네게 복이라'는 말씀이 대를 이어 변함없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우리 교회가 말씀으로 놀라운 일이 계속 일어나길 기도한다.

 

원연희 집사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높이 들었던 가, 이 새벽 찬양과 말씀으로 돌이키게 하신 주님, 하나님이신 말씀을 알아듣고 그 안에서 최고의 기쁨과 행복을 누리는 그런 복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두 손 모아 다시 한 번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이미영 집사

정중한 인사와 밝은 미소, 빨간 티와 하트 봉으로 서로 간의 은혜를 축복하고 또한 새벽을 이기고 오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뽑기 이벤트가 행해지는 안내 사역의 수고에서 부터, 불철주야 둘째 날(19.02.26)의 부흥 또한 기대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경청하듯이 마침, 앞자리에 앉게 되었고 복 있는 사람은 주님의 말씀의 가치를 알고 주야로 묵상하며 일상에서 기쁘게 살아가는 사람이며 ''내 주의 강한 성 ''되심의 놀라운 말씀의 능력과 경험을 갖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시편1:1-2)

 

강사이신, 임종구 목사님 (푸른 초장교회)으로부터 말씀을 듣게 될 때, 중세 암흑기를 거쳐, 프르테스타찌오, 마틴루터(언어수정; 면죄->회개)를 거쳐 우리 눈 앞에 놓이게 되기까지의 성경의 과정과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 절이게 깨닫고 ''우물가의 여인'' 찬양 중에 ''내게로 와서 생수를 마셔라“, “친구여 돌아오라~주님 곁으로~ 주님 너를 반겨 안아 주시리

가사에 마음에 스쳐가는 많은 이들이 있었고, 눈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 힘 아니고, 권능의 말씀으로 좀 더 진솔하게 주께로 가까이 살아가겠습니다. 놀랍고 귀한 일들이 말씀을 담은 우리 안에서 펼쳐지고, 주께 영광 되는 일들에 우리가 사용되고 쓰여 지기에 합당하게 만들어질 것을 믿습니다.

 

시은소교회의 2019.불철주야 새벽기도와 찬양, 말씀으로 모두가 깨어 회복되고 부흥되고 행복하기를 기대합니다.

 

신기용 권사

예배 후 잠시 코를 막고 숨을 참아보았습니다. 다시 숨을 쉴 수 있을 때 당연한 것에 감사합니다. 마음 문을 열고 성경 말씀을 듣고 믿기만 하면 진정한 행복의 문이 저절로 저에게 열림에 감사드립니다.

 

조현정 집사

1. 특새 둘째 날 유치부안내를 위해 뉴스레터를 받았는데 맨 앞장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담임목사님의 두 번째 글을 보며 진한감동과 함께 따뜻함이 느껴져서 좋았다.

 

2. 신앙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아멘!!

말씀을 읽고 있는데 최고의 기쁨과 능력을 맛보아 알아가길 소망하며 오늘도 나의 삶 말씀 앞으로 담대히 나아갑니다.

 

정효경 집사

오늘도 누군가 홀로 기도할까봐 끝까지 기도로 함께 해주시는 목사님, 시은소의 따뜻함에 큰 위로 받습니다.

 

김미나 집사

신앙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라는 말씀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하고 말씀을 소홀히 하는 나의 삶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가정에 근간으로 세우고 다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위지은 사모

이른 새벽시간. 교회에 들어서는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며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어제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피곤했을 몸을 일으켜 말끔히 출근 준비까지 마치고 나오신 집사님들, 아직 눈도 채 뜨지 못하고 엄마 품에 안겨 나온 아이들, 온 가족이 함께 나와 교회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며 사모하는 심령에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기대 되었습니다. 또한, 말씀을 들으며 교회 안에서, 가정과 사회에서 살아갈 때 나에게 기쁨과 포만감을 주는 원천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때론 나의 열심에 취해, 주어진 상황의 평안함에 취해 얻었던 기쁨에서 돌이켜 오직 말씀으로 나오는 기쁨만이 내안에 충만해지길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모든 시간 은혜로 채워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강민경 집사

안내를 서는 동안, 추운 새벽에 몸을 움츠리고 걸어오시는 성도님들, 잠이 덜 깬 채로 엄마 손을 붙잡고 나오는 아이들, 오랜만에 만나 환하게 웃어주시는 성도님들,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예배의 자리로 오시는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먼저 마음이 따뜻해지고 은혜를 받은 것 같았습니다~^^

 

박추화 집사

말씀 읽기를 소망하고 있던 저에게 지인의 추천으로 시작한 100일 통독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읽으면서 늘 기도하던 제목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또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말씀이 숙제가 아닌 진정한 즐거움의 차원으로 끌어 올리라고, 내 삶에 실존적인 기쁨이 되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옥현 집사

새벽에 나와 안내 서는데 이 자리부터 은혜가 시작된다고 수고한다.’ 하시면서 찬 손을 꼭잡아주시는 한 권사님의 따듯한 온기를 느끼며 제 은혜는 시작되었습니다.

 

김기호 집사

교회에 도착하자, 저마다 사랑가 득 환한 표정으로 안내하는 모습에 교회의 사랑을 느끼며 새벽제단을 쌓은 행복한 날 이었습니다.

나는 복 있는 사람으로 인생을 마칠 수 있을 것인가?”

간결하지만 강력한 메시지의 말씀이 여운으로 남아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인정하시는 의인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
제목 등록일
[2019 불철주야 특별밤부흥회] 다섯째날 '시은소' 삼행시   2019.09.28
[2019 불철주야 특별밤부흥회] 다섯째날 은혜나눔   2019.09.28
[2019 불철주야 특별밤부흥회] 넷째날 '시은소' 삼행시   2019.09.28
[2019 불철주야 특별밤부흥회] 넷째날 은혜나눔   2019.09.28
[2019불철주야 특별밤부흥회] 셋째날 '시은소' 삼행시   2019.09.28
[2019 불철주야 특별밤부흥회] 셋째날 은혜나눔   2019.09.28
[2019불철주야 특별밤부흥회] 둘째날 '시은소' 삼행시   2019.09.25
[2019 불철주야 특별밤부흥회] 둘째날 은혜나눔   2019.09.25
[2019불철주야 특별밤부흥회] 첫째날 '시은소' 삼행시   2019.09.24
[2019 불철주야 특별밤부흥회] 첫째날 은혜나눔   2019.09.24
[2019 불철주야 특별새벽기도회] 다섯번째 은혜나눔   2019.03.02
[2019 불철주야 특별새벽기도회] 네번째 은혜나눔   2019.03.02
[2019 불철주야 특별새벽기도회] 세번째 은혜나눔   2019.03.01
[2019 불철주야 특별새벽기도회] 두번째 은혜나눔   2019.02.26
[2019 불철주야 특별새벽기도회] 첫번째 은혜나눔   2019.02.26
TOP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