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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나눔

  • 관리자
  • 2019. 02. 26
  • 199

 

첫째날 은혜나눔

 

그동안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여 근심하고 걱정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생명수의 근원인 교회를 바라보게 하셨고 큰꿈을 다시금 꾸게 해주셨습니다. 오늘도 감사로 시작하겠습니다.  - 정성미 집사

 

기다리던 불철주야특새~

새벽을 깨치는 찬양팀의 활기찬 찬양과함께 모든축복의 근원은 하나님 이라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 에스겔의 환상을통해 보여주신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는오늘도 충만하며 온갖좋은것이 우리교회 시은소를통해 나의가정과 이웃 이민족과 열방으로 흘러넘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새봄~은혜위에 은혜로이어질

새벽제단을 기대하며 삶의 최우선순위를 하나님께두는 삶을 꿈꿔봅니다...~안타깝게 우리를 향해말씀하시네요.."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좀 보아라".....

아멘~!!(촛불)(촛불)  - 최종희 권사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주를높이고~

주차장들어서는순간 설렘과동시에 놀람또한 금할수 없었습니다 꽉 찬 주차장!

주님께서 시은소를 통한 계획하심을 이제 행하시겠구나~

성전문지방에서  시작한 한줄기

생명강수~특새를통한  생명의 강으로인해나를 새롭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정현주 집사

 

강단에서부터 흘러나온 생수로 거룩한 삶이 되도록 노력하며

나의 삶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도록 힘쓰며

항상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윤혜영 집사

 

우리 삶의주인,중심되신 하나님의 풍성히 채우심의 은혜를 100%신뢰하며,교회중심(물줄기)으로 시작해봅니다.

기도 가운데 불철주야 첫날을 열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기도의무릎, 주님 주신 능력으로 헌신,삶에 대한 완전한 맡김과 신뢰로 다시 도전합니다.

겁많고 나태하고,의심많고,죽은 자들을 주님은 오늘도 깨우고 살리심으로 영적 회복으로 주님의 뜻을 시은소교회의 특새를 통하여 .교회와 각 가정과 지역과

이땅에 이루시며,회복과 풍성함으로 기쁜 은혜의 삶에의 100%확신 주심에 감사합니다.''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에스겔47:12)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하시는도다''(시편103:5)

-이미영 집사

 

이집트와 동맹을 맺고 바벨론왕에게 반기를 들어 결국 바벨론의 2차 포로가 되게 만든 시드기야왕..

가만히 있으면 모든것을 해결하시는 하나님, 축복의 하나님인데 자만했던 시드기야를 봅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하나님 됨 알찌어다..라는 찬양이 생각났습니다.

나는 철저히 가만히 있고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합니다.은혜와 축복을 기대합니다.

- 오필환 집사

 

작년 특밤의 은혜가 너무커 아직도 가슴에 자리메김 하고 있어서인지 이번 특새에도 주님이 주실 은혜를 생각하며 큰기대감에

기쁨으로 지내게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른 새벽에 일어남에도 전혀 피곤치 않고 시은소에서 닭의울음소리도 은혜롭게 들렸습니다.

강명옥전도사님의 말씀중에 주님에 대한 나의 믿음이 100%인지, 이를 위해 찢어버려야할 나의 서류봉투는 없는지? 를 돌아보게하셨습니다.

 교회로부터 은혜의 물줄기가 시작되어 무릎까지 차고 무릎으로 기도를 통해 허리에차고 섬김과 헌신으로 목까지차고 주님께 전적으로 의지함으로

세상을 능히 이길수 있는 차고 넘치는 은혜가 있음을  깨달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장만해 놓으신 은혜충만한 특새의 시간들이 기대되고 또 기대됩니다. 

또한 목사님들의 성도들 개개인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 유환석 집사

 

주님계신 시은소에서 시작한 생명의 물줄기를 통하여 진리인 예수를 손에 잡고  우리의 비젼인 예수를 가슴에 품고

삶의 현장에서 온전한 선물을 주실 복의 원천인 하나님을 기대하고 또한 신뢰합니다. 또 다른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설렘으로 기대함으로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양영주 집사

 

강단에서 샘솓는 샘물처럼 저와 저의가정 구원 또 수원시내를 거슬러 대한민국과 온세계로 뻗어가는 은혜되길소망합니다

불철주야포스터를보고서 많은사람들이 편협된생각을하지말고 은혜의보좌시은소교회로 나와서 강단에서로부터 나오는 샘물의은혜를 맛보기를 기도합니다~

- 김보건 집사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지 못하고 상황이 어려울 때마다 두려워하고 떨었습니다... 도망가고 싶단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어쩌면 전도사님 말씀처럼... 이젠 그만해야겠다고...

하나님께 수도없이 협박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지금까지 돌보시고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 강민경 집사

 

소망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때 에스겔에게 보여 주셨던 그 환상이 오늘 우리 시은소 성전에서 시작되어

흘러넘쳐서 광교지역과 수원을 넘어서는 은혜가 있기를 기대하며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이신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 윤미경 집사

 

에스겔 말씀에서 성전에서 흐르는물은 축복의근원이요,

내영혼이 소성케함을얻는 변치않는하나님의 은혜와진리요,

능력이라는말씀에 은혜를받으며 지금 나의신앙의 모습과 깊이가어떤지 말씀에비춰보니

부끄러워지네요 발목-무릎-허리-(헤엄쳐야할강)까지 채워지는 믿음의깊이는 하나님을전적으로신뢰하며

완전히맡기는삶과 무릎꿇는기도와,헌신하는삶으로 신앙할때만 충만해지는은혜임을 다시한번 영성으로각인시키며

언제나 변함없이은혜로함께하시는 주님의도우심을바라며 주시는능력으로 힘있게 은혜의자리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아멘

- 문숙경 집사

 

내삶의 공급자되시고, 생명되시고 축복이시며.. 모든것의 근원되시는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강명옥 전도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깊이 느끼며

오늘하루도 온전히 주님앞에 모든것 내어맡기고 기도의 무릎을 꿇는 내가되기를..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9년 하나님중심의 삶을 통해

믿음의 역사를 이뤄가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 김은성 집사

 

주일예배후 주의전에서 잠을잔듯안잔듯하며 기대하는마음으로 일어나 새벽예배로 주신하나님말씀 "에스겔"~

여러번 듣고 보든 말씀이었지만 새롭게.신선하게 은혜로다가오는말씀입니다~

- 박추자 권사

 

강명옥전도사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 위로의하나님 나의삶의 주인이시고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길 다시금 결단하는

은혜의시간에 감사했습니다에스겔에게 보여주신 환상이 시은소교회와 온 성도님들 가정과 개인들 열방을향하여 흘러넘치는 축복이

2019년 매일의 삶가운데 은혜로 충만히 채워주실것을 믿고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 조현정 집사

 

에스겔47장 말씀과 찬양으로~하나님께서 한번도 나에게 실망시키신적 없고 은혜와 진리로 나를 지키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신애자 권사

 

새벽에 깨우시는주님 다좋았지만 목사님과 함께 기도하는시간이 좋았습니다 목사님 여려분이 서계셔서 저는 주영이 청사팀

목사님김태훈목사님께 주영이와 또 눈이마주친 신비손을 잡고 목사님께 갔습니다 주영이와 신비는 아주특별한 인연이라

태중에서부터 친구이며 같은병원에서 태어났고 시은소 유치부에서 유년부 초등부  그리고 중등부까지 학교도 같은청명중이라

처음시작하는중학교생활.두렵고떨리는 마음으로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청사팀 김태훈목사님께서 중학교에서 일어날수있는일들과

중학생활과 믿음의 친구와 학교에서 믿음의 자녀로 주의복음의도구로 그리스도의 군사로 잘사용되어지며 하나님나라의 든든한 일꾼으로

여러가지 이시기에 맞게 청년이꿈꾸는 청소년에게 힘이되는 축복의 기도를 . . .너무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찾아가는서비스 세상말로는 그렇지요 오늘 목사님과 함께하는기도는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주는기도회라고 할까요 내일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저는권사님 을 찾아다녔습니다. 팔이 다치신 이후로 맘이 쓰여 기도하는시간 어디계신지 안보였어요. 전도사님께 여쭈어보고 앞자리에 가서 찿아보니

괘를 무릎사이에 묻으시고 기도하시는 권사님 그때문에 한참을 쳐다보았습니다. 권사님이 맞는지 확인해야 했으니까요

권사님 손을이끌고 어느 목사님께 기도받으러 갈까요물었더니 권사님 지혜롭게 교구목사님 권태욱 목사님께함께 권사님 기도 받았습니다.

목사님께서 권사님께 꼭필요한 축복의 기도를 눈물을 흘리시면서 기도해주셨어요. 권사님과저 목사님 함께 주님앞에 기도로 한마음이되어 영광을 올려드리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울 구역식구들 홧팅!

 -정향 집사

 

 

 

 

첫째날 현장 스케치 

 

 

임세화 집사

오랫동안 앓던 질병이 치유되었음에도 늘 재발이 되지 않을까 두려움과 걱정으로 지냈던 저에게 모든 것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채워져 이제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온전히 주님을 신뢰하며 담대히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류순희 권사

천국잔치 벌이는 천국 문 앞에서는 이미 성령의 불꽃이 반짝반짝 빛나며 영아부 선생님들의 멋진 환영 이벤트로 성령잔치를 예고하고 있었다. 안내하는 동안 잔치집의 들썩거리는 기쁨을 누리고 들뜬 기분으로 은혜의 하나님을 기대할 수 있었다. 하나님을 기대했던 대로 강력한 전도사님의 말씀은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꽉 붙잡고 있던 것들을 다 내려놓고 100% 순도 높은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게 했다.

 

김학천 장로

특새를 맞이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교회에 들어서니 청년과 장로님 집사님들의 안내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시는 손길에 감동이 됩니다. 강사 김명옥 전도사님의 말씀은 이 시대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으로 다가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되 100%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깨우침을 인하여 강사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설교 후 기도시간에 목사님들께서 성도들에게 기도하여 주심을 새삼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동역자들과 힘을 합하는 모습입니다. 권위 의식을 내려놓고 함께 사역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한주간의 시간도 기대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성도들의 은혜 갈망함이 얼마나 큰지를 느꼈습니다.

 

김성민 집사

미세먼지와 안개 속을 뚫고 설레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특별새벽예배에 남편과 아들과 함께 교회로 향했습니다. 주차장입구에서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인데도 불구하고 마스크 하나 없이 환하게 웃으시며 반겨주시는 모습 속에 주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바쁘게 뛰어다니시는 목사님들, 곳곳에서 섬기시는 분들을 통하여 오늘도 시은소에 새벽은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하나님을 100% 신뢰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회개하며 모든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성전을 사랑하며 기도의 자리, 섬김의 자리의 있기를 소망합니다.

 

황소정 집사

안녕하세요? 영아부 황소정교사입니다. 우선 새벽을 깨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안내를 하면서 기대감을 가지고 교회에 오신 성도님들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저의 삶속에 구석구석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느꼈고 저는 작지만 그 분의 크심을 믿고 담대하게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송진경 집사

영아부 송진경 교사입니다. 불철주야 특별새벽기도회 첫날! 이른 시간이지만 밝은 표정으로 교회 입구를 들어오시는 성도님들의 모습을 통하여 특별새벽기도회를 기뻐하고 기대하심이 느껴져서 저 또한 다시 한 번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강사 전도사님의 전적으로 주님을 신뢰하라는 말씀을 통하여 나의 마음의 불안이 주님을 신뢰하지 못함으로 인해 발생하였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고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무릎 꿇고 기도하며 올 한해를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다엘 청년

1. 평소 새벽에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하나님 전에서 자고 일어나 새벽안내를 서게 하시니 감사했고 안내하면서 같이 안부 물어봐주시고 인사 건네주셔서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2. 완전하신 하나님을 100% 신뢰하느냐는 말씀이 저의 연약한 부분을 건드렸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 하지 않고 항상 문제 앞에 두려워하고 불안해했던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3. 매번 말씀을 듣고서도 반복된 죄를 짓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놓치지 않으려 애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준기 집사

평상시 한 시 이후 잠자리에 들다가 어제는 오늘 특새를 위하여 자정에 잠을 청하였습니다. 새벽을 깨우는 알람이 청명하기는 은혜를 기대하는 마음 때문이러니……. 교회로 향하는 길은 아직 어둑하나 마음의 창은 벌써 밝아오니 예전과 다른 새로움이 다가옵니다. 이 선명함은 말씀시간 내내 나를 깨우고 은혜의 강으로 인도하였습니다.

축복의 근원이신 완전하신 하나님께 내 모든 것을 맡기면 약한 나로 하여금 주님의 일을 행하는 비전은 더욱 크게 하시고 받는 은혜는 깊고 충만케 하신다는 전도사님의 설교 말씀이 특새의 한 주를 시작하는 내게 기쁨과 설렘을 안게 하였습니다. 오늘 첫날인데 시은소교회로부터 나오는 은혜의 생명수가 이미 발목까지 차오른 듯하여 마치는 날에는 은혜의 강에 놓이길 기대하는 마음을 갖고 출근길에 오릅니다. 지금 마음은 벌써 내일 새벽기도 시간에 가 있습니다. 은혜 넘치는 특새를 예비하시고 주관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원종숙 집사

먼저 새벽을 일깨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찍 나오셔서 주차장, 안내, 찬양으로 섬겨주신 은혜의 천사들 감사감동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100% 신뢰하지 못함으로 두려움으로 살았던 나의 삶, ! 신실 하신 주! 날 실망시키신 적 한 번도 없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각양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 하나님을 기대해봅니다! 저희 가정 자녀들 모든 영역을 주님께 맡기며 무릎으로 나아가며 헌신을 다짐하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이은주 집사
말로는 아니라고 해도 이젠 나이가 많아 꿈을 꾸어도 이루기 힘들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내가 힘써야 되는 것만 생각하고 하나님만 바라보지 못한 것이겠지? 성전의 문지방에서 물이 나와 흘러넘쳐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 되듯 나의 삶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살아가는 오늘이 되며 하나님의 크기만큼 꿈을 다시 꾸어야지 하며 다짐해보는 귀한 시간이다.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믿음의 성숙을 꿈꾼다.

 

정향 집사

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의와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싶고 하루의 삶 속에서 주신 귀한 시간들 주님께 영광이 되고자 했지만

늘 넘어지고 주님 앞에 떳떳하지 못했으며 죄앞에 나약한 나의 모습을 보며 인정하기 싫어했던

나의 깊은 마음속을 오늘 새벽 이 찬양 가운데 나를 회개하고 하시고 주님 앞에 자복하게 하시는 주님,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거룩하고 흠 없는 예수님을 닮아 살고 싶었고 나 또한 그러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교만이 보였습니다. 찬양의 가사와는 별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

왜인지 모르게 나를 위로하시고, 그럴지언정 나를 버리지 않겠다 하시는 주님,

오늘 죄 앞에 나약한 날 다시 일어서라 다시 나아오라는 주님, 그리고 나를 붙드시는 주님,

그 주님 앞에 나의 교만을 내려놓고 나는 할 수 없지만 나는 나약한 존재지만 주님께서 내가 주의 이름 위하여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붙드시는 그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때문에 내가 힘을 얻고 갑니다.

 

이경아 집사

저는 시은소교회에 출석한 지 16년이 되어 갑니다.

교회가 멀다는 핑계로 새벽예배에 관심을 가진 적도 기도하러간 적도 거의 없었습니다.

특새 때 교회 간다고 꼭 깨워 달라고 부탁하는 막내아들을 보며 엄마보다 낫다고 느끼며 저도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강명옥전도사님의 말씀을 듣고 축복의근원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내일의 비전을 향해 나아가라는 말씀과 하나님 중심의 생활을 해야 한다는 말씀이 제 맘속에 깊게 새겨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절망의 상황을 소망으로 바뀌게 하실 것을 믿으며 나아갑니다. 기도의 무릎을 꿇고 말씀을 읽으며 나의 삶의 중심이 하나님이 되기를 원합니다. 시은소의 모든 성도들이 은혜 받는 귀한 시간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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