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2019불철주야 특별밤부흥회] 셋째날 '시은소' 삼행시
-셋째날 삼행시
김기호 집사
시: 시련 앞에서의 두려움
은: 은혜 안에서의 두려움을 뛰어 넘는 사랑
소: 소망을 바라보게 하시는 그 사랑
권양호
시: 온성 같은 우리들의 교회 주님 계신 시은소
은: 혜의 보좌를 사모하며 말씀으로 덧입고 기도하며
소: 망의 주님을 바라나이다
정향
시: 시큰둥 하던.세상사람들
은: 은혜의 특밤을보고
소: 소스라치게 놀라네!! 어서가자 불철주야
오치세
시: 시은소교회는
은: 은혜로운교회
소: 소리쳐 만방에 고하자
강연옥
시: 온의 빛나는 아침
은: 혜의 보좌 앞에 나가
소: 망예수 마주보며 찬송하기 원합니다
홍명희
시: 시원하고
은: 은혜로운
소: 소식이 넘치는 불철주야에 우리모두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