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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나눔

  • 관리자
  • 2019. 03. 02
  • 148

 

꿈꾸는 하나님.

꿈꾸는 자는 요셉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깊이 와 박힙니다~!

지금 내가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주관하심 가운데 함께 걸어가고 있다면, 성공이든 고난이든 교만도 낙심도 말아야 한다는 말씀에서 힘을 얻습니다.

이제 새로이 시작되는 3~ 우리를 통해 꿈꾸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지경희 집사

 

모든 일이 잘 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알고 살았던 나의 무지함을 깨우는 말씀에 큰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잘 되던 안되던 그 일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사는 것임을 깨닫고 날아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시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가 되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 손효숙 권사

 

하나님의 뜻이 부족한 나의삶을 통해서도 이루어가고 있으며 모든것이 그분의 주권안에 있음을 다시한번 깨닫는 귀하고 용기 백배하는 말씀 정말로 감사합니다

- 최종희 권사

 

세상적인 것에 낙담하고

초라한 내 자신에 좌절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나는 안된다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도구 삼으시고자 인내하시고 시련도주시고 깨달음도 주셔서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나가신다는 말씀을듣고 힘을 얻었습니다.

청년들의 고민이 지금 몇 십년을 더 산 저도 아직도 고민 중이라는 것을 알고

모든 것을 세밀하게 계획하시는 주님 의지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묵묵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 김보건 집사

 

하나님께 멀어진자도 잘되는걸 보며 부러워했는대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의 꿈은 내가 상상한 이상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하나님의 계획에 묶여 있음을, 주권적인 계획에 있다는 것 을 확신하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필환 집사

 

아팠고 힘들었던 고난의시간 지금 이시간에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한 과정이라는 말에 위로가되었다.

! 주여 이연약한 불쌍한 우리자녀들과 이죄인은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음을 인정하며 강력하게 역사하실것을 기대합니다.

- 조현정 집사

 

방황하던 젊은시절... 힘든순간이 찾아왔을때... 나도모르게 '예수님!!' 하고 부를수 있었던것은 어릴적, 청년시절 모두 함께한 열정가득한 신앙생활이 있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세상유혹에 흔들리기 쉬운 청년의 때에 부디 우리 시은소 청년들을 꼭 붙들어주시고 성령충만 주시고

식지않는 열정주셔서 우리 교회에, 이사회에, 이시대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기도드립니다~^^

- 강민경 집사

 

엄마 손 잡고 길을 가는데 어디로 가는지 방향도 알지 못하면서 '이리로 가고싶은데요... 아직도 멀었어요... 다리아파요... 투덜대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저의 모습입니다...

그냥 엄마손에 붙잡힌채로 세상구경하며 즐겁게 걸어가면 될것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저의 삶이 있다고 생각하니 힘든일도 기쁨이 됩니다...^^

-강민경 집사

 

자녀에게는 늘 하나님의 꿈을 꾸며 살자고 하면서도 내 자신 내면 깊은 곳에는 세상적인 기준에서의 평탄한 삶을 꿈꾸며 지내왔던

모습에 부끄러웠습니다.

출세가 아닌 하나님께 쓰임받는 삶이 되도록 우리 인생을 거룩하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주님의 계획안에 기쁨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임세화 집사

 

하나님의 꿈을 이루시기 위해 소소한일에라도 제가 쓰임받고 있음을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안에서 인도하시며 동행해주시는 삶을 따르며 꿈을 이뤄나가길 기도합니다.

- 윤혜영 집사

 

강력한 은혜의말씀에 사로잡혀

움직일 수 없을만큼의 전율!!

신앙 안에서의 교육이라 하며

자녀에 대한 잔소리나 내 삶을

세상적인 가치와 평가로 바라보던

나 자신을 회개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꿈 안에있고 계획대로

이루어 가시는 것을 인정하며

끝까지 인내하고 순종하며

항상 말씀에 깨어있기를

소망합니다아멘

- 문숙경 집사

 

이 순간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속에서 기어코 살게 하시고 결국 만족케 하시며 형통케 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신 은혜 늘 기억합니다.

- 이미영 집사

 

어떠한 형편에 있든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 속에 만족하며 순종하고

기쁨으로 살며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는 그런 삶을 소망합니다.

서만순 집사-

 

만세 전에 하나님의 꿈을 계획 하시고 저희들을 통해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청년들이 힘들고 넘어질지라도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 뜻과 계획을 바라보며 힘써 나아가게 하사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는 자녀되게 하소서!

-공석희 장로

 

그 동안 나의 꿈(욕심)을 하나님의 꿈인양 착각하며 그 꿈들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기 보다는 내 의지와 노력을 앞세운 삶이 아니었나 회개합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며 하나님의 꿈을 꾸며 하나님의 역사에 선한 도구로 사용되어지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권오승 장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과 출세와 하나님의뜻과는 너무 틀리다는것을 말씀을통해 깨달았습니다. 야곱이 실패한 삶이 아니듯 나의 삶도 주님의 섭리와 뜻이 무엇인가를 먼저 깨닫고 늘 주님과동행하는 인생을 살기원합니다.

이광식 장로

 

여태 제가 꿈을 꾸고 하나님의 도우심이라 생각했던 순간의 삶을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꿈안에 제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꿈안에 기대되는 3월과 2019년을 소망해봅니다

- 김경화 집사

 

- 넷째날 현장스케치

 

김진문 성도

바나나만 보면 '불철주야 특별새벽기도회' 생각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안에 하나님의 쓰임 받는 은혜의 축복을 내려주옵소서!!!

 

김은성 집사

시은소 정원에 세워진 기대나무~!!

메말라있던 앙상한 가지에 푸르른 잎사귀가 돋고, 빨간 열매들이 하나 둘 맺혀지는 것을 보면서 오늘의 말씀에서처럼 절망과 고난 속에서도 우리의 삶을 통해 보여주실 하나님의 꿈과 약속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도 동행하실 하나님을 믿고 오늘도 소망으로 나아갑니다.

 

이경립 장로

오늘 강사 목사님 통하여 요셉의 꿈이 아닌 하나님의 꿈이었다는 말씀에 큰 은혜가 되었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순종하며 감사하라는 말씀에 위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최종희 권사

딸의 손을 꼭 잡고 교회에 들어서자 '꼬끼오' 한바탕 크게 웃고, 기대나무 너무 멋지네요.

꿈꾸는 자 요셉의 형통함의 은혜를 늘 바랐던 저.. 진정 그것은 요셉의 계획도 아니고 그도 몰랐던 '하나님의 뜻'이 요셉을 통해 이루어지며 그 하나님께 쓰임 받은 요셉이 형통함이었는데 늘 연약하고 무지한 저를 또 깨우쳐 주시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주님으로 알고 그의 주권 안에 이끌림 받아 따라가는 이 길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와 우리의 자녀 청년들

고통으로 울지도 말고 잘 된다 교만치도 않으며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하나님의 주권 안에 기꺼이 동행하는 형통한 삶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정말 마음깊이 울리는 목사님 말씀, 나의 삶과 때론 타인의 모습까지 세상의 형통함의 기준으로 생각하고 바라보았던 저의 무지와 죄를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우리의 자녀와 청년들 비록 현실이 힘들고 고통과 절망으로 초라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그와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근사하고 형통한 삶인지를 이젠 더 자신 있고 기쁘고 담대하게 전할 수 있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부족한 저의 삶을 통하여도 사용되어 지기를 간절히 이 시간 소망해봅니다

 

남현희 집사

내가 무엇이 될까?라고 목사님께서 말씀 하실때

참 많은 생각이 순식간에 스쳐갔는데~ 무엇이 되든

주님의 주권안에 있고 주되심을 알고 인정하고 살기를 이 아침에 소망해봅니다~

 

한현주 집사

새벽을 밝힌 파랑머리띠가 오시는 분들에게 먼저 웃음을 드린 것 같아 기쁜 아침이였어요.

또한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하나님의 꿈"의 말씀이 내가 살아온 길을, 또한 앞으로 나가야 할길을 한번 더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매일매일 바쁘게 지내며 잊었던 주님을 향해 품었던 Vision을 일깨우는 아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강숙 집사

하나님의 사람~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하나님의 꿈을 품은 사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

그 사람이 나이고, 우리이고 싶은 아침입니다^^

 

김선희 집사

연약하며 부족함이 많은 나. 그럼에도 하나님의 계획안에 주권 안에 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승희 청년

미래의 나를 그릴 때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아 부끄러웠고 하나님 안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해진다는 것을 기억하고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차선 권사

요셉의 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에 눈이 뜨여진 시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명확한 답을 얻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요새 나의 외적인 환경 때문에 너무 주눅 들고 위축되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어떠한 상황이든 주님 안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살려고 애썼듯이 앞으로도 머뭇거리지 않고 그렇게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정선지 집사

주님! 현재의 모습이 초라해도 예수님 때문에 산다고 말할 수 있기를, 잘 나갈 때에도 겸손해야 함을, 마음깊이 새기며 살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양영주 집사

오늘의 만나는 어떤 맛으로 다가올까, 설렘과 기대로 교회에 들어서자 잠에서 덜 깬 아이들의 모습 아이 졸려워아이의 외마디.. 사모함이 있기에 새벽을 깨우는 시은소의 미래입니다.

파란색 리본 머리띠를 통하여 미명의 불을 밝히고 미소로, 밝은 인사로 몸과 마음을 밝히고

성전에서 시작된 생명의 물줄기로 측량할 수 없는 강물이 시은소에 가득 차 올라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비전 가운데 시은소를 향하신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을 신뢰하고 기대합니다.

 

가을로 접어든 나의 인생이지만 이런저런 웅덩이가 손해인 것 같은 많은 일들이 있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꿈인 것을 알게 되고 스펀지가 물을 빨아 들이듯 말씀의 경이로움 속에서 머리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품고 마음으로 반응하여 아름다운 내면으로 채워지는 기대이상의 특새였습니다.

 

서의석 장로

새벽을 깨우며 주차장에서, 교회 각 입구에서 수고하시는 많은 손길들 손에 들어오는 시은소 레터 하나가 나오기까지 졸린 눈을 비비며 애쓴 분들 무엇보다 좋은 영의양식을 성도들에게 먹이려 고생하신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분들 말씀도 제대로 못 듣고 강사님을 접대하고 사진을 찍고 찬양반주를 하며 수고하신 분들 모두모두 너무나 감사하고 귀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분들에게 눈을 향하시고 은혜로 채우시기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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