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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나눔

  • 관리자
  • 2019. 03. 01
  • 158

 

-셋째날 은혜나눔

 

붉은 봉을 흔들며 안내하시는 주차동을 통과하여 본 건물에 들어서는 순간

온 교회에 울려퍼지는 찬양소리에 즐거움과 기대감에 가슴이 뛰기 시작하며 은혜가 임하심을 느꼈습니다.

"성령이여 내 영혼 충만하게 채우사~ 주 만 나타내도록~" 가사를 가슴 깊이 새겨봅니다.

오늘 특별히 안내석에서 사랑스럽게 재잘대는 아이들의 소리가 대견하고

우리 시은소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정원에 심겨진 우리~~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않고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라는 말씀은 그 열매로 나만을

위한 삶을 사는것처럼 비참한 삶은없다고 역설하시며 많은 이들을 부요케 하는 삶이 진정한 형통한 삶이라는

결론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시편1편 말씀을 이렇게 깊이 있고 신선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미력하나 진정으로 형통한 삶 살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소서~ 저절로 간절한 기도가 되어 하루를 열어가게 합니다~

- 이성남 권사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니, 주야로 성경을 묵상하며 진정한 성경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대나무' 되기를 소원합니다.

- 김진문 성도

 

이른 새벽마다 잠 덜 깬 아이들을 데리고 특새를 가는 것이 쉽진 않았습니다.

오늘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에 기도 받으려고 하나씩 나오는 아이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목사님들께서 아이들을 위해 머리에 손 얻고 기도해 주실 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 배종미 집사

 

오늘 강사목사님께서 나 자신 밖에 모르는 비참한 삶이였다는 말씀을 들을 때 마음에 울림이 되었습니다.

자신을 위해 살아온 것에 익숙한 내가 비참한 삶에서 벗어나 타자를 위해 나눌 수 있는 삶, 하나님의 정원에 심기운 나무 같아지는 삶,

철을 따라 누리는 열매 맺는 삶이되기를 시편의 나무가 되기를 이 아침에 소망해 보았습니다.

- 남현희 집사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늘 삶속에 주님 주신 말씀을 묵상하며 반응하는 저의 삶이되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애정을 가지고 우리를 바라보시고 이해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이경숙 집사

 

 

내 모습이 보잘 것 없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남들과 행복 .사랑. 결실 나누라고

하나님은 우리를 형통케 하셨는데.. 자아를 드러내고 살던 저를 회개합니다. 주께서 그리하셨듯이

한 영혼 한 영혼 인정(애정과 이해하는 것)하며 주신 달란트와 능력으로 잘 세울 수 있도록 말씀으로 힘주시고

지혜주심 감사드립니다. 게으르지 않고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 이미영 집사

 

세상에서 부터 옮겨진 나무 ! 하나님의 정원에 심겨진 나무!

라는 말씀에 행복했습니다. 전에는 가난하였으나 이제는

많은 사람을 부요케 하는 자 라고 하였는데 그렇지 못했던 삶을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꿈꾸시는 시은소! 담임 목사님을 비롯해 영가족들과

함께 열매 맺는 시편의 나무가 되길꿈 꾸어봅니다

- 이희란 권사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때에 따라 열매를 맺어 복을 누리며 복을 나누는 형통한 삶을 살기를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이런 꿈을 위해 날마다 나를 죽이고 주님께 인도함 받는 삶을 살게 하소서!

- 권오승 장로

 

형통의 복을. 나에게만 적용시켰던 부끄러운 나. 그럼에도 여전히 사랑해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 김선희 집사

 

제가 맺는 열매는 나를 위한 것 인줄 만 알았습니다.

베풀기 위한 열매를 맺도록 새 마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서의석 장로

 

시냇가에 심은 나무에 대하여 참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는 아침입니다. 살면서 나를 위한건지 남을 위한건지 알수 없는 답을 갖게 하였습니다.

오늘 안내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미소를 보이며 아는 사람은 안녕하셔요. 모르면 어서 오셔요 라고 말하면서도 이 새벽에 힘들게 나오는 사람에게

과연 어떤 인사가 가장 힘이 될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의상도 그렇고 예전엔 한복을 입고 화장을 예쁘게 하고 새벽에 안내 하시는 분들 보면

저절로 머리가 숙여지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그분을 위해 기도가 절로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행사 때 일이긴 하지만  매번 행사 때 마다 그렇게 한복을 입고 인사하던 때를 떠올리면서 그때는 정말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었었던 것

같다고 생각해 봅니다

- 남인숙 집사

 

~행복^^ 깨달음이 보배입니다 하나님의 정원은 나만의 정원이 아닌 타자를 위한 정원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타자를 위해 나누며 시냇가와 수로에 든든하게 말씀과 은혜로 충만한 꽃과 나무가 되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행복하고

아름답고 좋은 열매를 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박보순 집사

 

시냇가에 심은 나무임을 깨닫게 해 주심과 이번 집회에 확신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나무의 열린 열매가 나의삶이 되고 형통할 수 있는 은혜를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정미 집사

 

경쟁력이 없는 로마가 존속한 이유는 시민들의 높은 공공의식과 지도층의 솔선수범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하실 때,

우리나라도 이런 나라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고, 내가 먼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타인을 위한 형통한 삶이되기를 기도합니다.

- 정선지 집사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는 하나님의 정원에 심겨진 나무처럼 다른 사람의 아픔과 고통을, 눈물을 이해하고 보듬고, 함께 사랑하고 나누는 삶이 형통의

삶임을 깨닫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를 오염시키는 만성적 근시안에서 치유되어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말씀이 주님이 내 삶의 이유가 되게 하소서..

양영주 집사

 

새싹 같은 어린자녀들과 부모님이 함께한 불철주야 새벽셋째날...

삶의 힘든 여정에도 기꺼이 졸린눈을 비비며 새벽성전에 우리가함께함은 주님의말씀의 위로와 안식과 은혜가 그곳에 있기때문이겠지요~~

어린아이부터 우리듵 모두가 하나님의 정원에 심기운 시편나무들처럼 푸르고 왕성하게자라 때마다풍성한 열매를 이웃과 나누고 섬기는 진정한 행복자의

형통한삶 살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최종희 권사

 

 

특새1) 은혜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 성전 문지방 밑에서 나오는 물을 공급받자.

특새2) 행복한 삶을 위해 주님의 발치에 앉아 말씀을 듣자.

특새3)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는 철을 따라 과실을 맺고, 잎사귀가 마르지 않 고, 그 행사가 형통하다.

이런 삶의 비결은 바로 교회 중심의 삶에 있습니다.

교회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 강모인 장로

 

온 마음 다해, 전심으로 기도 할 수 있음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수 있음에- 자유함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많은 영혼이 우리를 통해 주님께 돌아오고, 주께 예배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기다립니다. 마라나타! ?

- 이연경집사

 

 

- 셋째날 현장스케치

남인숙 집사

시냇가에 심은 나무에 대하여 참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는 아침입니다. 살면서 나를 위한건지, 남을 위한건지 알 수 없는 답을 갖게 하였습니다. 오늘 안내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미소를 보이며 안녕하셔요.” 또는 어서 오셔요.” 라고 말하면서도 이 새벽에 힘들게 나오는 사람에게 과연 어떤 인사가 가장 힘이 될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전엔 한복을 입고 화장을 예쁘게 하고 새벽에 안내하시는 분들 보면 저절로 머리가 숙여지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그분을 위해 기도가 절로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행사 때 일이긴 하지만 매번 행사 때 마다 그렇게 한복을 입고 인사하던 때를 떠올리면서 그때는 정말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었던 것 같다고 생각해 봅니다

 

김차선 권사

특새 때 어사1팀의 이름으로 안내를 섰다. 은혜를 사모하면서 나오는 성도들의 얼굴을 보면서 한분이 소중한 느낌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이들의 모습 뒤 보이지 않는 고단한 삶의 문제들을 해결해주시고 축복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박철호 장로

복 있는 사람들의 특징의 대한 말씀으로 은혜를 주셨습니다.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열매를 맺는 목적이 내가 맺어 나만 먹는 것이 아닌 타자를 위한 열매를 맺어야 된다는 말씀과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다는 것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끊임없이 이어져야 된다는 말씀에 그동안 내 교회, 내 가정, 나만을 위한 열매를 바랐던 모습에 주님의 모습을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희생의 첫 열매가 되셔서 온 세상을 살리시는 영원히 시들거나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열매의 다시 한 번 예수님의 열매의 의미를 깊이 깨닫는 시간 이었습니다. 나의 삶의 열매를 맺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삼가 지켜 행함으로 나의 삶의 뿌리를 은혜의 강가에 깊이 뿌리내려 시들지 않고 의의 과실을 맺어 내 주변에 행복을 나누는 복의 근원적으로 살아가기로 다시 한 번 다짐해 봅니다. 아멘

 

이병매 집사

아침 잠 많은 저에게는 기적입니다. 하루, 이틀, 그리고 사흘 째 하나님의 부르심에 새벽을 깨우며 은혜의 자리로 달려갑니다. 어린 자녀 손잡고 함께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가족 여기 저기 있음이 귀하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열매를 맺고 형통한 복을 누리는 진정한 피를 알게 하시고 깨닫는 은혜와 도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 하옵소서, 내일도 기대합니다.

 

배금자 권사

안내로 섬기다보면 말씀을 듣기 전부터 은혜가 됩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부모님 손을 잡고 또는 엄마 품에 안기어 은혜의 보좌 시은소에 나오는 모습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하며 은혜를 받습니다.

 

배종미 집사

하나님의 정원에 심겨진 나무는 독점하며 나만 잘되는 형통이 아닌 타인도 함께 누리는 형통이 진정한 나무라는 시편의 말씀을 통하여 섬김과 나눔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인 것을 알게 되는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이른 새벽마다 잠이 덜 깬 아이들을 데리고 특새를 가는 것이 싶진 않았습니다. 오늘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에 기도 받으려고 하나씩 나오는 아이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목사님들께서 아이들을 위해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실 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이정옥 집사

쁨이 넘치는 교회의

명사인 시은소교회로 오세요

오늘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어요. 말씀도 좋았지만 자녀를 위한 기도시간에 권사님, 집사님께서 한 마음으로 시은소의 자녀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 주시는 모습에 뭉클해지고 믿음의 선배들의 귀한 모습을 본받아야겠다는 다짐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시은소에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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